송영길, "정청래 '붕어 IQ' 발언, 동지에게 쓸 말 아니었다" 사과

작성자 정보

  • 행복한독자50 작성
  • 작성일

본문


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경쟁자인 정청래 후보를 '붕어 아이큐(IQ)'에 빗대면서 비꼰 데 대해 14일 "표현이 거칠었던 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"며 사실상 사과했다. 해당 발언과 관련해 "같은 당의 동지에게 쓸 말은 아니었다"며 부적절한 표현이었다는 점도 인정했다.

송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"어제 하루를 복기하며 제가 한 말을 돌아보았다"면서 이같이 밝혔다. 이어 "마음 불편하셨을 당원 동지 여러분께도 유감의 뜻을 전한다"고 덧붙였다. 앞서 자신이 전날 CBS라디오 '박성태의 뉴스쇼'에서 정 후보의 '말 바꾸기'를 지적하며 "붕어 IQ도 아니고, 뻔한 거짓말을 왜 하느냐"고 따져 묻는 등 원색적 비난을 퍼부은 건 잘못이라고 시인한 셈이다.

다만 송 후보는 '인신공격'으로 해석될 법한 거친 표현을 사용하게 된 배경을 재차 강조했다. 정 후보가 그동안 '당정청(여당·정부·청와대) 간 조율을 통해 6·3 지방선거 결과를 승리로 규정했다'라고 주장해 놓고선, 지난 12일 마지막 TV 토론에선 돌연 "'당정청'이 아니라 '당청'이라 했다"고 말을 바꿨기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.









근데 송영길 니는 이미 민주당 동지 아니야 




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